새로운 도약을 꿈꾸다! 인천 사회적경제 공동기금(I-SEIF) 출범식

2019-01-08
사회연대은행은 지난 12월 18일 인천항만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인천콘텐츠코리아랩 다목적홀에서 인천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동기금(I-SEIF, Incheon-Social Economy Impact Found) 출범식을 진행했습니다.
 
인천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동기금(I-SEIF)은 인천에서 활동 중인 사회적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금융지원, 경영 환경개선, 사후관리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번 출범식에는 인천지역 내 사회적경제조직은 물론 일반 시민들까지 참석해 인천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응원해 주셨습니다
 
출범식은 인천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동기금 (I-SEIF) 출범 선포식, 1기 펠로우 소개, 기금 전달식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출범 선포식에는 I-SEIF 기금 조성 기관인 인천항만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공단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적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이중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님은 “인천지역 공공기관들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의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다” 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I-SEIF 1기 펠로우에 선정된 기업은 ㈜스마일시스템, ㈜흙마을, ㈜세림조경디자인 그리고 아이스타팩토리와 몬스터레코드까지 총 5곳입니다. 이들은 스케일업(Scale-up)과 스타트업(Start-up)로 나뉘어 지원을 제공받을 예정입니다.
 
 
첫 번째 그룹은 스케일업(Scale-up) 그룹으로 말 그대로 현재보다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사회적기업입니다. 스케일업 기업으로 선정된  ㈜스마일시스템, ㈜흙마을, ㈜세림조경디자인은 최대 5000만원까지의 무이자, 무담보 대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그룹은 스타트업(Start-up)입니다. 사업 개시 3년 이내의 스타트업 기업인 아이스타팩토리와 몬스터레코드가 선정되었으며, 이들에게는 최대 1500만 원의 자금이 무상지원될 예정입니다.
 
 
이어 I-SEIF 1기 펠로우 기업의 사업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이중 스타트업(Start-up) 기업으로 선정된 아이스타팩토리는 4곳의 벤처기업이 결합한 협동조합으로 서로의 장점을 주고받고 협업하는 ‘벤처 콤비네이션’ 전략을 활용해, 조합 설립 6개월 만에 교구용 기구 ‘숨었다 스위치’를 출시했으며 최근 ‘자율주행RC카키트’ 를 개발해 클라우드 펀딩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아이스타팩토리 강성민 대표는 “스타트업 기업이 대기업의 기획, 마케팅, 기술을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서로 다른 능력을 갖춘 기업들의 강점이 합쳐진다면 그들을 능가하는 경쟁력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해 청중의 공감을 이끌어 냈습니다.
 
 
최근 협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창업은 혼자서는 시작할 수 있지만, 혼자만의 힘으로 성공하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회연대은행은 인천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동기금 출범식을 시작으로 좀 더 많은 사회적기업이 함께 협업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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