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을 찍어가며 구도 잡는 요령을 설명하는 유인천 강사>

이를 통해 특정 기술이 없어 매출이 제자리인 창업지원업체 대표들은 기술력 향상을 통한 매출 증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교육에 참여한 '제니야네일' 임지혜 대표는 "최근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 열풍으로 2~30대 성인 여성은 물론, 엄마를 따라 온 어린아이에게도 캐릭터 네일아트 요청이 많아졌는데 지금까지는 기술 미흡 및 시간 여건상 스티커를 붙여주는 정도로만 서비스를 제공해 안타까웠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기술 습득이 가능해 만족한다"고 평했습니다.

<완성되어가는 미키마우스 네일아트>

현장 중심의 밀착 강의를 통해 창업지원업체 대표님들의 영업이 보다 활성화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