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눔에 다른 분들도 동참하셨으면 좋겠어요”- 이준용 대표
“작은 나눔에 다른 분들도 동참하셨으면 좋겠어요” - 이준용 대표, 첫희망열매나눔, 희망의징검다리, Noble Heart 등 다양한 후원활동 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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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렇게 넉넉한 편은 아니에요. 장모님이 편찮으셔서 그동안 병원비 하느라 빚진 돈이 아직도 남아 있어요. 사회연대은행에 상환할 것도 아직 남아 있고... 그래도 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도 같고, 또 제가 이런 걸 시작하면 다른 분들도 동참 하실 것 같고, 무엇보다도 누구를 도와 줄 수 있다는 것이 그렇게 기쁠 수 없더라구요.” 이준용 대표는 교회를 가는 일요일만 오후 2시에 가게를 열고 나머지 요일은 온 가족이 함께 거의 매일 영업을 하며 열심히 살고 계십니다. 피곤 때문에 부르튼 입술도 아랑곳하지 않고 온 동네 분들에게 큰 소리로 인사를 건네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번 돈을 다른 사람을 위해 선뜻 나눠주신 이준용 대표님께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강남구 일원동의 한 과일가게에서 파는 행복이 널리 퍼져서 많은 분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나눔의 선순환 활동에 동참 하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글 / 안준상 팀장(자원개발팀) ![]() ▲누군가를 돕는 것에서 기쁨을 맛본다는 '행복을 파는 과일가게' 이준용 대표 부부. *'행복을 파는 과일가게'와 '강남ABC도서'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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