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들의 강화 우리마을 탐방기
우리나라의 복지제도가 선별복지에서 보편복지로 전환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분야에서 제한적인 선별복지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보니 소외된 지적장애인들의 복지환경은 열악하기만 한 가운데 소외받고 있는 지적장애인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해 주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때 성공회대 총장직을 역임하며, ‘커피 주교님’ ‘식권 할아버지’란 닉네임이 붙었고, 지금은 사회연대은행 이사장이자, 강화도 우리마을 촌장님이신 김성수(시몬) 주교님입니다.
<사회연대은
201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