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동마님, 개업2주년 기념 떡 감사합니다.

2007-06-19
사회연대은행 무지개가게 122호인 계동마님(대표 허식)이 개업 2주년을 맞아 사회연대은행에 마음을 담은 떡을 보내주셨습니다.
 
"개업부터 지금까지 도움을 주신 사회연대은행 담당RM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대표님의 떡으로 저희 사회연대은행 일동은 아침부터 몸도 마음도 든든하게 채울 수 있었습니다.
 
대표님의 사업이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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