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여성가장 창업지원 100호점 탄생

2006-12-18
삼성생명과 사회연대은행이 펼치고 있는 여성가장 창업지원 사업의 100호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강서구 방화동에 미용실을 개업한 허옥란씨가 그 주인공으로. 18일 개업식에는 이수창 삼성생명 사장님, 김성수 사회연대은행 이사장님. 강서구청장님을 비롯해 삼성생명 김승구 부장님, 서상웅 과장님 등 관계자분들이 참석해 개업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여성가장 창업지원 사업은 삼성생명의 컨설턴트가 계약을 체결할 때마다 1건당 200원의 기금을 적립하고 회사에서도 같은 금액으로 조성한 하트매칭펀드를 재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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