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쳐진 유누스 박사
1. 올해 노벨평화상…'빈민의 은행가' 무하마드 유누스 – 프레시안
2. 노벨상 받은 빈민은행 우리라고 못할까 – 한국일보 사설
3. 마이크로 크레디트 활성화 도와야 – 중앙일보 사설
4. 제도적 뒷받침 시급한 마이크로 크레디트 운동 – 경향신문 사설
5. "인간이 달에는 가면서 가난은 왜 못 없애나?" – 프레시안 기고문
6. 노벨평화상 유누스처럼…한국서도 싹트는 ‘빈민은행’ – 동아일보
7. 노벨상 받은 ‘소액대출’ 한국선 소걸음 – 한겨레
8. ‘노벨평화상’ 유누스 방한 “빈곤은 개인아닌 제도 탓” – 경향신문
9. “1500만원의 대출이 몇십배의 큰 행복을 주었죠” – 헤럴드 경제
10. 빈민은행 늘려 '가난 고리' 끊자 – 중앙일보 시론
11. "단순한 자선은 의타적 거지 양산" – 머니투데이
12. 노대통령 "휴면예금, 마이크로크레딧제도에 활용" 지시 – 이데일리
13. “27달러로 시작 600만명 홀로서기 부축” – 문화일보 <신용회복은 일자리로>
14. “중국 인민은행과 연내에 제휴 북한에도 빈곤 퇴치 사업 희망” – 문화 일보<신용회복은 일자리로>
15. 유누스 "은행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 프레시안
16. 유누스 총재 “기업은 빈곤층 퇴치사업 나서야” – 경향신문
17. 유누스 모델 – 동아일보
19. ‘한국형 마이크로크레딧’ 창출 시급 - <신용회복은 일자리로> 문화일보
20. 유누스 총재가 남긴 것...'희망의 씨앗' 국내 전파 – 머니투데이
21. "행복추구 사회사업,자선 아닌 경영" – 머니투데이
22. 올 노벨평화상 수상 … 유누스 그라민 은행 총재 – 중앙일보
23. 유누스 "좋은일 하며 돈버는 멋진기업 키우자" – 머니투데이
24. 靑 "휴면예금→마이크로크레딧 올해 입법"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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