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금융을 말하다 – 청년 자조금융 입주단체 간담회
청년들의 지속가능한 자립을 위해 사회연대은행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함께 만든 청년금융통합지원 플랫폼, ‘알파라운드’에는 총 9개의 청년 단체와 기업이 입주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청년 금융 문제 해결을 위한 세 곳의 청년 자조금융단체가 ‘한국청년사회적금융네트워크’라는 이름으로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청년연대은행 토닥(토닥),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청지트), [가칭]청년신협추진위원회(청년신협)를 만나, 우리 사회 청년들이 겪는 금융 문제와 이를 풀어가기 위한 단체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왼쪽부터 청년신협 한영섭
202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