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취약계층 재무컨설팅 및 긴급대출지원사업 업무 협약
사회연대은행은 19일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생력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금융복지협회, 한국생명의전화, 희망만드는사람들, 주빌리은행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의 금융문제 해결을 돕는 ‘취약계층 재무컨설팅 및 긴급대출지원사업-사랑의 금융119’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조관계 구축을 위해 이뤄졌습니다.‘사랑의 금융 119’는 사각지대에 놓인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재무컨설팅과 긴급대출을 지원해 경제적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3년 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201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