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수 사회연대은행 상임이사님께서 25일 '시장경제와 사회안전망 포럼'(공동대표 송영길, 임태희)에서 주최한 '마이크로크레디트를 넘어 대안금융으로' 토론회에 참석해 마이크로크레딧의 다음 단계인 대안금융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종수 상임이사님('대안금융 발전방안') 외에 이헌욱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변호사('우리나라의 서민금융 환경에 관하여') , 박종현 진주산업대 교수('해외의 대안금융: 마이크로파이낸스를 중심으로')가 발제자로 나섰습니다. 지정토론자로는 김관기 변호사, 정찬우 한국금융연

사회연대은행 이종수 상임이사님이 21일,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주최한 '2007 문명과 평화 국제포럼'에 발표자로 참석했습니다.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포럼기간 중 마지막날인 21일 '나누는 삶: 빈곤으로부터의 평화' 세션에 참석한 이종수 상임이사님은 나눔과 도움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던져준 경험과 실천, 지혜의 세계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사회연대은행은 앞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나눔과 도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6월 25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시장경제와 사회안전망 포럼 주최로 '마이크로크레딧을 넘어 대안금융으로'란 주제로 토론회가 열립니다. 이 자리에 이종수 사회연대은행 상임이사님께서 발제자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연대은행 무지개가게 122호인 계동마님(대표 허식)이 개업 2주년을 맞아 사회연대은행에 마음을 담은 떡을 보내주셨습니다. "개업부터 지금까지 도움을 주신 사회연대은행 담당RM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대표님의 떡으로 저희 사회연대은행 일동은 아침부터 몸도 마음도 든든하게 채울 수 있었습니다. 대표님의 사업이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연대은행은 UNDP 여성결혼이민자 창업지원사업을 진행하기에 앞서 18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국제결혼 여성이민자들과 관련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소외계층인 국제결혼 여성이민자들에 대한 문화적 차이와 한국상황 이해정도에 대한 사전지식을 높이고 향후 이해의 차이로 야기될 수 있는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교육내용은 해외이민자의 창업지원 사례 (윤인진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님), 이주여성의 심리적 문제와 해결방안 (이해령 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 부설 안산이주여성상담소장님) 등이었습니다. 이번 교

화훼업계의 대표적인 전국 꽃배달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예삐꽃방] 본사 및 전국체인점은 저소득 창업 업체를 위한 마이크로크레딧 기금 조성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주)예삐닷컴은 나눔상품을 구성하고, 판매액의 일부를 마이크로크레딧 대표기관인 사회연대은행에 전달해 저소득층 지원사업 인프라 구축기금으로 사용토록 할 예정입니다. 사회연대은행과 (주)예삐닷컴은 1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저소득층 자립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예삐꽃방] 전국 120여개 체인점은 매출거래 1건당

지난 9일 사회연대은행과 예지로타리클럽 등이 주최한 '2007 명사초청 詩 음악축제'가 많은 분들의 성원 속에서 무사히 진행됐습니다.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며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된 이번 '명사초청 詩 음악축제'는 한국전통음식문화체험관의 야외광장에서 진행되어, 푸르른 자연과 시, 음악, 전통음식이 어우려져 더욱 흥겨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동계올림픽 유치기원 및 희망메시지 비전 선언과 함께 진행된 '나비 날리기(2008 함평 세계 나비곤충 엑스포 후원)'는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었습니다.

2007년 사회연대은행 부산 출장소가 활동을 전개한 이래 결실을 맺은 부산지역 업체들의 '서로돕는 모임'이 부산출장소(안성관소장) 주관아래 결성되었으며, 향후 그 활동에 기대하는 바가 큽니다. 지난 5월 23일 부산 구포도서관에서 지원업체 대표들이 성장한 모습을 드러내 사회연대은행의 지원 의미와 성과를 보여주는데 충분한 자리였습니다. 부산지역 업체 대표들은 '서로돕는 모임"을 갖기 이전에 희망 재무설계 특강(제윤경본부장)을 갖고 미래의 재정관리 기법을 습득하였으며, '서로돕는 모임'의 결성 취지 및 방향에 관해 최홍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