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업체 3곳 신용대상 수상
제 3회 신용의 날을 맞아 문화일보와 사회연대은행·신용회복위원회·한국신용정보·한국 자산관리공사가 공동 주최한 ‘제3회 신용의 날 기념식 및 신용대상 시상식'에서 우리 지원업체 3곳이 신용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신용대상 개인부문에 선정된 이들은 이경미(샘미술학원), 현경난(이레 피아노학원), 박명남(혜동관)씨 등이며 이들 외에 개인부문에 박상미(가명)씨, 기관부문에 우리은행이 각각 신용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하나은행과 대한법률구조공단, 중앙정보처리학원, 스페컴, 웰컴엠에스 등이 신용대상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다시
2006.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