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언론에 보도된 유누스 박사님과 그라민은행 관련 내용입니다.

구호기금단체 '어큐먼펀드(Acumen Fund)' 글. 최재성/자원봉사자

찾아낼 뿐, 가르치진 않는다. '아쇼카(Ashoka)' 글. 유병선/경향신문 논설위원(‘보노보 혁명’저자)

2008년 4월 1일 이대 국제교육관에서 개최된 '마이크로크레딧 5년 사업성과 발표회' 발표 자료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신용회복과 대안금융 설립을 통한 서민금융 활성화 방안' 심포지엄 자료집 2월 12일 은행회관에서 개최된, 금융소외연구포럼 주최 '신용회복과 대안금융 설립을 통한 서민금융 활성화 방안' 심포지엄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금융소외는 개인의 문제를 떠나 사회가 공동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점에 대한 합의를 전제로 서민금융활성화 정책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사회연대은행은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보다 나은 지원체계를 마련할

2007년 9월 11일 사회연대은행에서 주최한 '마이크로크레딧 확대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 지원 캠페인 선포식'에서 무하마드 유누스 박사가 발표한 내용의 한글본입니다. 자원봉사자 박민 님이 번역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