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캔버스에서 골목상권의 꿈을 펼치다 - 알파위크 작가×소상공인 만남
알파라운드에 입주한 청년기업 예술대학생네트워크와 88후드의 협업 프로젝트 ‘알파위크’에 참여한 작가와 소상공인의 만남이 12월 1일 알파라운드에서 이뤄졌습니다. ‘알파위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매칭된 청년 예술가가 소상공인의 가게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창의적 작품을 만든 후, 이를 다시 해당업체 운영에 필요한 제품으로 재탄생시켜 기증하는 아트콜라보 프로젝트입니다.<알파위크 작가×소상공인 만남 포스터>청년 예술가 고승영, 안충국 씨 및 예술대 학생 김채연(홍익대), 소범수(고려대), 신혜슬(
202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