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크레딧 지원업체 응원릴레이 - 프리미엄 수제 김밥 ‘만나 153’
오색김밥과 찰현미, 찰흑미, 귀리 등 잡곡으로 만든 잡곡오색김밥, 단 두 가지 메뉴로 강남구 도곡동 일대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만나 153’.
간편하게 한 끼 때우는 용도였던 김밥을 한 끼의 건강한 식사로 격상시킨 ‘만나 153’의 프리미엄 김밥은 이영자 대표님의 승무원 딸을 위한 건강한 김밥에서 시작됐습니다.
“비행 중에는 짧은 시간 안에 식사를 끝내야 하는데 식도가 작아서 식사를 빨리 못하고, 속도 항상 불편하다고 해서 딸을 위한 김밥을 만들기 시
2017.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