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만남 '리베흐떼(La Riberte)' 글. 이우리 / 자원개발팀 이야기는 그녀와 커피의 우연한 만남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어느 날 친구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데 맛이 정말 이상하더라고요. 어떻게 이런걸 팔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단순한 궁금증이었는데 그때부터 커피에 대해 공

사회연대은행의 든든한 지원자를 만나다 -신혜헤어 주정인 대표 인터뷰- 글. 이우리 / 자원개발팀 따뜻한 봄날과 함께 좋은 소식이 전해왔다. 사회연대은행에서 창업지원을 받아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신 무지개가게 대표

"10년간 음식점 창업만 7번 했어요" 글. 허미영 / 자원개발팀

"그야말로 꿈만 같은 일이었다." 경성(무지개가게 972호점) 김순옥 대표 그야말로 꿈만 같은 일 이었다.

무지개가게 1000호점 문열다 - '꿀먹은 오리' 최영인 대표 인터뷰 - 글. 허미영 간사 / 홍보팀 2010년을 며칠 앞둔 12월의 어느 날, 중랑

방황의 시간을 뒤로하고 내일을 위하여! ○○중기(무지개가게 155호점) ○○○ 대표 저는 4년 전에 여성부에서 운영하는 자금을 대출받아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너무 힘들고 어려웠던 시

"피아노 배우는 아이들을 보면 첫째 아이가 생각납니다" -네네치킨, '선명피아노' 취약계층 아동 피아노 무료 강습 후원- 글. 안준상 / 사업개발본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에는 2008년 6월

오! 맛있는 요리, 다문화 레스토랑 '오요리(Oyori)' 글. 진혜원 / 마이팬(MiFAN) 12월. 소액금융에 관심 있는 직장인들의 모임인 Mifan의 마지막 모임 날입니다. 올 하반기부터 시작된 업체방문은 항상 새로운 설레임을 줍니다. 사회연대은행의 활동을 눈으로 직접 보고, 대표님들의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오늘의 방

사회연대은행을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 농심축산(무지개가게 487호점) 황미경 대표 안녕하세요. 우선 사회연대은행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저 같이 모자가정에, 파산면책을 받고 믿을 거라곤 10년 동안 갈고 닦은 정육기술이 전부인 저에게 손을 내밀어 주는 곳이 있다는 것에 새삼 놀랐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