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31일 그 후...
가온누리(무지개가게 888호점)
이귀준 대표
2008년12월31일. 다니던 회사가 문을 닫았다. 다른 사람들은 연말분위기에 취해 있을 때 나는 그러질 못했다.
눈앞이 캄캄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하기만 했다.
다른 동료들 앞에서는 오라는데 많
"5년째 투병중이신 장모님께 드리는 편지 "
행복을 파는 과일가게(무지개가게 603호점)
이준용 대표
사랑하는 어머님!
당신의 못난 아들이자, 사위인, 연형이 신랑, 준용입니다.
근 20년을 함께 살아오면서 고맙고, 죄송하다는 마음을 이제야 전하게 된 것을 용서하십시오.
나눔으로 싹튼 희망의 씨앗
-이美지 미용실-
글. 류주연 RM / 대구사무소
경북 포항시 북부시장의 북적거리는 시장통 안에는 10평 남짓한 자그마한 미용실이 있다. 저렇게 작은 미용실의 주인은 어떤 분이실까. 작은 미용실처럼 소박하지만 늘 한결같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곳을 지키는 이정애 대표가 바로 그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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