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던 하소연이 행복이 되기 까지 - 강화식당
하염없던 하소연이 행복이 되기 까지 | ||||||
강화식당(무지개가게 322호점) 김은주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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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터널 속에서 겨우 빠져 나온 듯 난 이제서야 마음껏 기지개를 펴며 지금의 행복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 어려서부터 내가 만든 음식을 남에게 주는 것을 좋아해 식당하기를 소원했던 나. 어린 시절 큰 식당에서 일을 배웠고 결혼하면서 꿈꿔온 대로 식당을 했지만 아무리 열심히 해도 반짝이는 아이템 없이 시작한 우리에게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일에 대한 열정도 희망도 깨지기 시작했다.
끝으로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노력해 더욱더 유명해져 수렁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이라는 불씨를 전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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