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봄날이 기다려집니다. - 무이네 베트남쌀국수 (무지개가게 1206호점) 이서영 대표 -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 계획은 무조건 열심히 하는 거예요.” 11월 중순 안산 다문화거리

‘정직한 지식을 담은 책은 지혜에 이르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 먼저 간 남편의 뜻 잇는 사이언스 주니어(무지개가게 1186호점) 김혜정 대표 - 글. 허미영 / 자원개발팀

또 하나의 무지개가게 성공사례를 기대하며 - 현대목공예(무지개가게 948호점) - 글. 허미영 / 자원개발팀 <현대목공예 윤동호 대표>

"가족처럼 걱정해 주신 마음 잊지 못해요" - 의료비 긴급자금 지원받은 ‘믿음자원’ 강정녀 대표 - 글. 허미영 / 자원개발팀 장마의 기운이 채 가시지 않아

한국에서의 10년, 그 혹독한 시간을 딛고 - ‘장모님 순대국’ 석화춘 대표- 글. 허미영 / 자원개발팀 “두부전골은 직접 만든 조선간장으로만 간을 해요. 그 외에

‘찾음’의 시간을 기약하며 -산은창업지원업체 '미계치킨'- 글. 허미영 / 자원개발팀 “지난 5~6년간 어깨 인대 때문

우연한 만남 '리베흐떼(La Riberte)' 글. 이우리 / 자원개발팀 이야기는 그녀와 커피의 우연한 만남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어느 날 친구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데 맛이 정말 이상하더라고요. 어떻게 이런걸 팔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단순한 궁금증이었는데 그때부터 커피에 대해 공

"10년간 음식점 창업만 7번 했어요" 글. 허미영 / 자원개발팀

"그야말로 꿈만 같은 일이었다." 경성(무지개가게 972호점) 김순옥 대표 그야말로 꿈만 같은 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