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식사가 최우선인 ‘긴자참치애스시’
지하철 4호선 수유역 인근에 위치한 ‘긴자참치애스시’는 지난 봄에 창업해 아직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중인 참치전문점입니다.
인근에 초밥, 횟집 등이 30개 이상 분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행이 오픈 초기부터 비교적 일찍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김경태 대표님의 서비스 마인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좋은 재료를 쓰면 맛은 어느 정도 보장되기 때문에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서비스에서 경쟁력을 갖춰야 해요. 그런 측면에서 직원의
201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