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 다문화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 컨설팅 현장 첫 미팅
비오는 월요일 아침, 인천행 지하철을 잡아타고 경영전략 컨설팅지원 첫 미팅을 위해 메이커스로 향했습니다. (주)메이커스는 다문화 이주여성들의 자립을 위해 2011년에 설립된 여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다문화 이주여성들이 각자 출신국의 문화 교육컨텐츠를 기획하고 지역주민, 학생들과 소통하며 자립의 꿈을 이루는 미션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곳입니다. 사회연대은행과 메이커스와의 인연은 작년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의 대출지원에 이어 올해 메트라이프 후원의 다문화 컨설팅지원에 이르기까지 2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메이커스가 운
201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