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C 행복예감 창업․자립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참여하며
현장심사,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다.
2016년 4월 14일, ‘KDIC 행복예감 창업․자립지원사업’ 현장심사를 위해 안성시를 찾았습니다. 예금보험공사 서울사무실에서 자동차로 1시간 반 정도를 달려, 미리 약속했던 카페에서 심사대상자를 만났습니다. 처음 봤을 때, 동네에서 흔히 뵐 수 있는 푸근한 아주머니와 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바로 카페에 자리를 잡고, 담당인 사회연대은행 류주연 과장님과 본격적으로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대출을 신청하게 된 동기, 가정환경, 사업계획 등에
201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