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한화생명, 사회연대은행과 퇴소 청년 지원

2021-12-14
한화생명 김영식 홍보실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대표상임이사(다섯번째),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유명옥 센터장(세번째) 및 관계자들과 금융멘토들이 9일 청년비상금 사업 약정식을 체결했다. 한화생명 제공
한화생명 김영식 홍보실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대표상임이사(다섯번째),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유명옥 센터장(세번째) 및 관계자들과 금융멘토들이 9일 청년비상금 사업 약정식을 체결했다. 한화생명 제공
한화생명이 9일 사회연대은행과 ‘맘스케어 청년비상(飛上)금’ 사업을 위한 약정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맘스케어 청년비상금 사업은 보육원을 퇴소해 사회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청년들에게 매달 35만원씩 10개월 동안 지원해 자립의 희망을 전한다. 


이완 기자 wa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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