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만드는 내일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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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내일

금융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내일을 지켜주세요.

“아이와 나,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싶었어요.”

한부모 가장 지영(가명)

취업준비중에 갑작스러운 임신과 출산으로 앞길이 막막했습니다.

아이는 태어났지만 경제적으로 준비가 되지 않았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었거든요.
아이 친부의 반복된 거짓말과 외면, 이후 소식이 완전히 끊긴 후 좌절감과 낙담에 휩싸였습니다.

하루하루 자라는 내 곁의 아이를 보며 힘을 내야겠다고 스스로를 다독였지만, 끝없는 우울감이 덮쳐오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은 생각이 저를 집어 삼켰습니다.

“수차례 대출 거절,
매일 눈 뜨는게 고통,
그 자체였습니다.”

김영수(가명) 사장

파산 이후 막대한 피해를 회복하기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지만, 갑작스럽게 닥친 코로나19로 가게 운영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드물게 들어오는 주문의 상품을 구비하기 어려울 정도로 자금난이 심각해져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하지만 파산의 꼬리표를 달고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경로는 고금리 대출 외에는 없었습니다.

수차례 대출을 거절당할 때마다 벼랑 끝에 몰리는 기분이었고,
매일 눈 뜨는게 고통 그 자체였습니다.

당신의 후원으로
누군가의 내일을 지킬 수 있습니다.

꼭 필요한 사람에게 사람을 위한 금융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이들에게 담보와 보증이 없어도 의지와 가능성이 있다면 자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합니다.
- 금융지원수 (2020년 기준)
- 3,229
실질적 자립에 이르는 성장지원
창업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공간지원, 생산성 향상 컨설팅, 멘토링, 판로개척 등 맞춤 지원으로 성장 가능성을 키워갑니다.
- 성장지원수 (2020년 기준)
- 5,706
더 나은 삶을 위한 교육·복지
자립역량을 더 단단하게 키워가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재무진단과 상담, 생활금융교육으로 생계자립을 위한 기본적인 토대를 닦습니다.
- 교육·복지지원수 (2020년 기준)
- 8,302

아이와 함께 꿈을 키우며
살아 갈게요.

한부모가장 지영(가명)

안녕하세요!
이번에 도움을 받은 아이 엄마이자 청년입니다.

취업준비 중 갑작스러운 임신과 출산으로 앞길이 막막할 때 구직 활동
비용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못한 상황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보내주신 따뜻한 손길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아이를 지키고 사랑하며 함께 하는 것이 바른 선택이었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아이를 위해 그리고 저를 위해 당당하게 열심히 사는 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도 세상의 따뜻함을 보여주고 싶고 그런
따뜻함을 가진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피해를
사회연대은행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김영수(가명) 사장

파산의 꼬리표가 붙은 저에게
고금리 대출 외에는 뾰족한 방법을 찾기 어려운 그 때,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사회연대은행을 찾았습니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저금리 대출을 신청하고 지원을 받았습니다.
공인된 기관에서 받은 유일한 대출이었습니다.

코로나19 피해를 아직 완전히 회복하지는 못했지만
사회연대은행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회복되면
저와 같은 처지의 소상공인을 돕고 싶습니다.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힘을 얻었어요.

자립준비청년 정우(가명)

저는 어릴 때 폭력을 당했습니다.
늘 멍에, 반항할 수 있는 힘조차 없었어요.
저에게 어린시절의 좋은 기억이 없습니다.
그런 어린 시절이 저에게 경찰이란 꿈을 꾸게 해주었습니다.
경찰이 되어 시설 동생들에게 멋진 형이 되고 싶었거든요.

아르바이트로 학원비와 교재비를 감당하며 시험을 준비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두 번의 도전은 없다는 부담과 불안을 안고 최선을 다 한 첫 시험은 아쉽게 떨어졌습니다. 다시 수험생활을 하기엔 돈이 없으니 무엇부터 해야할지 모르는 암울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회연대은행에서 두 번째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올해 다시 경찰이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꿈을 키우며
살아 갈게요.

한부모가장 지영(가명)

안녕하세요!
이번에 도움을 받은 아이 엄마이자 청년입니다.

취업준비 중 갑작스러운 임신과 출산으로 앞길이 막막할 때 구직 활동 비용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못한 상황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보내주신 따뜻한 손길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아이를 지키고 사랑하며 함께 하는 것이 바른 선택이었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아이를 위해 그리고 저를 위해 당당하게 열심히 사는 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도 세상의 따뜻함을 보여주고 싶고 그런 따뜻함을 가진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피해를
사회연대은행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김영수(가명) 사장

파산의 꼬리표가 붙은 저에게
고금리 대출 외에는 뾰족한 방법을 찾기 어려운 그 때,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사회연대은행을 찾았습니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저금리 대출을 신청하고 지원을 받았습니다.
공인된 기관에서 받은 유일한 대출이었습니다.

코로나19 피해를 아직 완전히 회복하지는 못했지만 사회연대은행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회복되면 저와 같은 처지의 소상공인을 돕고 싶습니다.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힘을 얻었어요.

자립준비청년 정우(가명)

저는 어릴 때 폭력을 당했습니다.
늘 멍에, 반항할 수 있는 힘조차 없었어요.
저에게 어린시절의 좋은 기억이 없습니다.
그런 어린 시절이 저에게 경찰이란 꿈을 꾸게 해주었습니다.
경찰이 되어 시설 동생들에게 멋진 형이 되고 싶었거든요.

아르바이트로 학원비와 교재비를 감당하며 시험을 준비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두 번의 도전은 없다는 부담과 불안을 안고 최선을 다 한 첫 시험은 아쉽게 떨어졌습니다. 다시 수험생활을 하기엔 돈이 없으니 무엇부터 해야할지 모르는 암울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회연대은행에서 두 번째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올해 다시 경찰이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당신의 후원으로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갑니다.

위기극복긴급지원 실직, 휴폐업, 신용위기 등
생계위기에 처한
개인과 가정의 위기극복지원
경제활동 및 재기지원 소상공인 창업,
경영안정을 위한
자금 및 컨설팅 지원
청년통합지원 청년 일자리 연계,
금융지원 및
멘토링을 통한
자립지원
사회적경제조직 육성 사회적기업가 육성 및 창업지원,
판로개척 등 성장지원
연구 및 운영지원 사회적금융 및 사업 연구,
운영지원

사회연대은행은 사회적금융방식으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이들과 함께합니다.

세상이 알아보지 못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실현하는데 함께합니다.

저소득·저신용 등 금융취약계층 지원
투명하게 일하고
윤리적으로 경영합니다.

삼일투명경영대상 금융복지부분상 수상
한국가이드스타 3stars 인증
한국 사회적금융의
역사와 발자취를 함께합니다.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금융을 활용하는
20년의 경험과 노하우, 인프라를 보유한
국내 대표 사회적금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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